[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현역가왕3’가 더욱 치열하고 살벌해진 본선 2차전의 시작을 알리며,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서 등장할 4명의 ‘흑기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막강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비드라마 화제성 TOP5, TV-OTT 검색 반응 TOP4를 기록하며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MC 신동엽은 “밀려도 죽고, 방심해도 죽는다. 무조건 밟고 올라간다”라며 현역 가수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미니콘서트’에서는 각 팀마다 1명씩 총 4명의 ‘흑기사’가 등장할 예정으로, 이들이 팀의 구원자가 될지, 혹은 돌발 변수가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현역 가수들은 흑기사 섭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태연은 “박보검 안 되나요? 목숨 걸고 할게요”라며 배우 박보검 섭외에 나섰고, 결국 연락처를 알아내 환호를 터뜨렸다. 이수연은 배우 윤시윤과 직접 통화 연결에 성공, “회사 설득해 볼게요”라는 긍정적인 답변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과연 박보검과 윤시윤이 ‘현역가왕3’의 흑기사로 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와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진행되며, 1, 2라운드를 합쳐 단 1위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진출하는 극한의 룰이 적용된다. 각 팀은 전혀 다른 색깔로 구성돼, 정통 트롯과 랩, 댄스 퍼포먼스 등 생존을 위한 다채로운 전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현역들의 운명을 바꿀 잔인한 대결”이라며 “흑기사의 등장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5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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