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윤시윤 나올까...‘현역가왕3’, 4명의 흑기사 출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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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윤시윤 나올까...‘현역가왕3’, 4명의 흑기사 출격 예고

뉴스컬처 2026-01-16 10:3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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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현역가왕3’가 더욱 치열하고 살벌해진 본선 2차전의 시작을 알리며,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서 등장할 4명의 ‘흑기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막강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비드라마 화제성 TOP5, TV-OTT 검색 반응 TOP4를 기록하며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현역가왕3
사진=현역가왕3

오는 2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MC 신동엽은 “밀려도 죽고, 방심해도 죽는다. 무조건 밟고 올라간다”라며 현역 가수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미니콘서트’에서는 각 팀마다 1명씩 총 4명의 ‘흑기사’가 등장할 예정으로, 이들이 팀의 구원자가 될지, 혹은 돌발 변수가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현역 가수들은 흑기사 섭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태연은 “박보검 안 되나요? 목숨 걸고 할게요”라며 배우 박보검 섭외에 나섰고, 결국 연락처를 알아내 환호를 터뜨렸다. 이수연은 배우 윤시윤과 직접 통화 연결에 성공, “회사 설득해 볼게요”라는 긍정적인 답변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과연 박보검과 윤시윤이 ‘현역가왕3’의 흑기사로 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와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진행되며, 1, 2라운드를 합쳐 단 1위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진출하는 극한의 룰이 적용된다. 각 팀은 전혀 다른 색깔로 구성돼, 정통 트롯과 랩, 댄스 퍼포먼스 등 생존을 위한 다채로운 전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현역들의 운명을 바꿀 잔인한 대결”이라며 “흑기사의 등장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5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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