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 동호회 ‘쉼표, 클럽’에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강남역 변우석”을 자처하며 웃음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회장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겨울 나들이 코스를 떠난다.
정모 현장에는 신입 새싹 회원 정준하가 등장한다. 정준하는 초면부터 반말로 친한 척하며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야”라고 소개한다. 회원들은 닉네임과 전혀 맞지 않는 외모에 충격을 받고, 유재석은 “안 어울리는데 우기신다”고 받아친다.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화가 모자’ 패션도 도마에 오른다. 회원들은 직업과 집주소까지 묻는 ‘호구 조사’에 나서고,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고 말해 현장을 웃긴다.
유재석은 ‘강남역 변우석’을 인정하지 못한 채 정준하의 머리를 유심히 보며 새 닉네임을 붙여준다. 이어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죠?”라고 놀려 웃음을 더한다.
이날 유재석은 일정표를 나눠주며 회비 5만 원을 걷는다. 첫 정모에서 회비를 쓰지 않고 무료 코스만 돌았던 기억이 있는 멤버들은 유재석을 의심하는 눈빛을 보내고, 유재석은 정준하가 낸 5만 원권이 ‘그림’은 아닌지 위조 여부까지 확인한다.
정준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는 1월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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