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다문화 멘토링 10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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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다문화 멘토링 10년째 이어가

한스경제 2026-01-16 09:5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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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코오롱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코오롱

|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코오롱그룹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는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오롱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프로그램은 유사한 배경을 지닌 대학(원)생을 멘토로 선발해 1:1 또는 다대일 방식으로 멘티와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10기에는 멘티 30명과 멘토 18명이 참여했으며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2회 만나 교과 학습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왔다.

참가자들은 학업 지원 외에도 매달 ▲역사 유적지 탐방 ▲대학 캠퍼스 투어 ▲전시 관람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름방학에는 코오롱 One&Only타워에서 마술 공연 관람과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교류를 강화했다. 또한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코오롱 임직원이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리뷰와 함께 멘토·멘티가 서로에게 감사 메시지를 담은 ‘행운의 캡슐’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은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10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은 “지난 10년간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온 것은 코오롱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그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오는 2월까지 11기 멘토와 멘티 모집 및 매칭을 완료하고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멘토링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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