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런토탈솔루션, 中 체리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에 '280억 규모' 대형 디스플레이 부품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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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런토탈솔루션, 中 체리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에 '280억 규모' 대형 디스플레이 부품 납품

프라임경제 2026-01-16 09:3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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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자동차 '풀윈 T11' 이미지. ⓒ 체리자동차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336680)은 중국 체리(Chery)자동차의 SUV 프리미엄 브랜드인 '풀윈 T11(Fulwin T11)'에 28.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5년간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인 체리(Chery) 자동차에 총 공급물량 28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풀윈 T11'은 체리자동차의 대형 SUV 플래그쉽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됐다.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패밀리형 고급 대형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체리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이다. 차체의 고강도 강철-알루미늄 합금 사용과 라이다(LiDAR)가 장착되어 여행 중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중국 특유의 가족중심 문화가 반영되어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중국의 대형 SUV 시장은 가족형 플래그십 모델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중국 토종브랜드의 점유율이 65%에 달할 만큼 중국 내수 브랜드가 약진하는 시장이다. 가족의 생활패턴을 잘 파악하고 이를 디지털화로 녹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리자동차가 28.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이유도 차량 내 공간을 가족이 여행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정의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이런 대형 제품은 높은 품질 수준이 요구되는데 이것이 탑런의 강점이다. 가장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탑런의 점유율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국향 매출은 15년 이상 운영해 온 현지화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라며 "공정 자동화와 현지화를 통해서 원가를 절감하고 법인장부터 중간관리자 대부분이 중국 현지인으로서 중국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중국 완성차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세계 최대 시장에서 탑런의 입지가 굳어지고 있다. 중국 완성차로부터 추가적인 문의가 계속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탑런토탈솔루션은 상하이자동차, 지리자동차, 광저우자동차 등 내수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그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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