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바이오, 9시간 지속성 제형 '타임핏 비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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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바이오, 9시간 지속성 제형 '타임핏 비타' 개발

프라임경제 2026-01-16 09:3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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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인 '타임핏 비타(TimeFit-vita™)'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코스맥스바이오

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 대비 천천히 녹아 기능성 성분을 장시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만 적용할 수 있었으나, 2024년부터 건강기능식품에도 적용이 가능해졌다.

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으로,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 구조를 활용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면서 보호 겔 구조를 형성해 비타민C가 일정한 속도로 용출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비타민C 600㎎을 최대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비타민C는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때 효과가 크지만 체내 저장이 어려워,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남은 성분은 배출되는 특성이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600㎎의 비타민C를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는 구조로 최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권장되던 '분할 섭취' 개념을 제형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1회 섭취만으로도 장시간 혈중 농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 위장관 부담을 줄였으며, 공복 섭취 시에도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타임핏 비타 기술은 자체 제형 설계를 기반으로 용출 시간과 용출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번 지속성 비타민C 기술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수용성 비타민에 지속 방출 제형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소비자 섭취 패턴과 영양 흡수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형 기술 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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