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해수부와 맞손…‘Co:어촌’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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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해수부와 맞손…‘Co:어촌’ 첫 결실

한스경제 2026-01-16 09:2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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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 한스경제=이현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상생 프로젝트 ‘Co:어촌’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Co:어촌은 ‘Corporation’을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자는 취지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18일까지 ‘고성 홍가리비 2kg’을 행사가 9900원(GS Pay 결제 시 8900원)에 선보인다.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에서는 20일까지 ‘양식 참숭어 2종(250‧400g)’과 통영산 생굴 1kg, 마산 오만둥이 2kg을 파격가로 마련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마련, 어민 돕기 캠페인 등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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