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으며, 이는 송파구 전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커뮤니티 시설인 수영장의 경우 통 스테인리스 구조 적용으로 누수 및 균열을 방지했다. 또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했다.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으로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을 통해 강남과 서울 전역 이동이 가능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한편 잠실르엘은 지난달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 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