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하얀이 2026년의 문을 열며 '낭만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최근 서하얀의 2025 복기: "하얀" 도화지에 채운 갓벽한 스타일 조각들을 통해 그녀의 패션 철학이 공유된 데 이어, 이번에는 "여름, 하늘, 별이 좋았다"는 고백과 함께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추억들을 소환해 팬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별 보러 갈래?" 대신 "별 찍어 왔어"... 서하얀의 낭만 한 스푼
서하얀이 공개한 첫 번째 사진은 어둠 속에서도 촘촘히 빛나는 밤하늘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서는 셀럽의 삶 뒤편, 고요하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그녀의 반전 감성이 돋보인다. "별이 참 좋았다"는 짧은 캡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낭만을 잃지 않는 서하얀만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며 팬들의 감성 지수를 자극했다.
코알라도 반한 미모, 가방 속 '쉼표' 같은 귀여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포착된 서하얀은 캔버스 백에 코알라 인형을 매치하는 '위트'를 잊지 않았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이지 룩'에 귀여운 소품을 더해 "너무 꾸미지 않아도 힙한" 경계를 가볍게 넘나든 것. 특히 창밖 햇살을 조명 삼아 빛나는 옆태는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을 보여줬다.
레몬색 드레스 입고 '상큼 지수' 폭발... "이 언니는 계절이 여름인가 봐"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하얀은 그야말로 '인간 레몬' 그 자체였다. 가녀린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함과 청량함을 동시에 잡았다. 무심한 듯 헝클어진 머리카락조차 스타일의 일부처럼 보이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왜 그녀가 '2030 여성들의 스타일 가이드'로 불리는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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