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부터 희소질환자에게 연간 최대 20만원의 치료 목적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보령시 내 진료 때는 1회 1만원, 타지역 진료 때는 1회 5만원이 지급된다.
진단서와 진료 증빙서류 등을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방문보건팀(☎ 041-930-59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희소질환자는 지속적인 치료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교통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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