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공개…로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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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공개…로코 컴백

스포츠동아 2026-01-16 08:4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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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진제공 | 넷플릭스

김선호. 사진제공 | 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로맨틱 코미디 컴백을 알리며 글로벌 시청자 마음을 겨냥한다.

16일 오후 5시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 중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한다. 통역사로서는 진중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로, 무희와의 관계에서 조심스러운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를 위해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에서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을 맡았다.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연습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는 주호진의 착장과 분위기를 살린 김선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고, 통역할 때와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감정을 표정과 눈빛으로 담아내 기대를 높였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김선호 특유의 설렘 로코 감정선도 관전 포인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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