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핑크 지수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현실판 공주님' 비주얼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독보적인 행보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지수는 자신의 이름과 완벽함을 뜻하는 숫자를 결합한 '103%'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와 '103 컴퍼니'를 통한 화려한 30대의 시작을 알렸다.
누가 인형이고 누가 사람이야? 헬로키티 의문의 1패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평소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해온 헬로키티와 나란히 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신을 본떠 만든 대형 피규어 옆에서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녀는 '캐릭터보다 더 캐릭터 같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만드는 투명한 비주얼은 고양이 캐릭터조차 긴장하게 만들 정도다.
거대 팝업북 찢고 나온 공주님, 리본 하나로 '공항' 아닌 '동화' 행
정교한 화이트 레이스 미니 드레스에 커다란 블랙 리본을 매치한 지수는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공주님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헬로키티와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핑크빛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도 묻히지 않는 그녀의 아우라는 '103 컴퍼니' 대표로서의 자신감을 증명한다.
"입사 지원서는 어디로?"… 팬들 심장 저격한 '지수 회장님'의 잔망미
팝업 공간을 가득 채운 'Hello Kitty Hello Jisoo' 문구와 팬들의 사랑이 담긴 포스터들은 지수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헬로키티 쿠키를 얼굴 옆에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이 회사는 얼굴 보고 뽑나요?", "지수 얼굴이 최고의 복지"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단순한 스타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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