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2026년 1월 셋째 주를 화려하게 장식할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 목록에는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비롯해 레전드 데이팅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액션 스릴러 더 립,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 등 장르를 넘나드는 기대작들이 대거 포진했다.
가장 먼저 16일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서로 다른 언어를 해석하던 두 사람이 정작 본인들의 서툰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국적인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솔로지옥 시즌5는 오는 20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시즌은 더욱 독해진 지옥도와 짜릿해진 천국도를 배경으로, 감정에 솔직한 플러팅 고수들이 출연해 드라마틱한 서사를 써 내려간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로 구성된 MC 군단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도파민 지수를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할리우드 거물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시나리오 집필과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립 역시 16일 공개된다. 마이애미 경찰들이 은닉처에서 발견한 2천만 달러의 거액을 두고 서로를 불신하게 되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냈다. 두 배우의 묵직한 연기 호흡이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다룬다. 기존의 구미호 전설을 비튼 신선한 세계관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박신혜와 고경표가 호흡을 맞춘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다. 엘리트 감독관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해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레트로 감성의 코미디로 풀어내며 세기말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이번 1월 라인업은 탄탄한 출연진과 차별화된 소재를 바탕으로 새해부터 전 세계 구독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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