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곧 넘는다' 日 메시 드디어 터졌다! 2014년생 바르셀로나에서 쑥쑥…스페인 언론, 일본 축구천재 니시야마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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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곧 넘는다' 日 메시 드디어 터졌다! 2014년생 바르셀로나에서 쑥쑥…스페인 언론, 일본 축구천재 니시야마 집중 조명

엑스포츠뉴스 2026-01-16 00: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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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또 한 명의 동아시아인 유망주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페인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구보 다케후사 이후 오랜만에 라 마시아에 등장한 일본 재능"이라며 2014년생 니시야마 신타의 성장세를 집중 조명했다.

'스포르트'는 "니시야마는 현재 바르셀로나 인판틸 A(U-14)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팀 내에서 핵심적인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매체는 그를 두고 "일본산 대포(Canon nipon)"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또래 선수들과 차별화되는 킥 파워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중거리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보여주는 왼발 킥은 유소년 무대를 넘어선 수준이라는 평가다.



포지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 "니시야마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어로 기용되지만, 뛰어난 신체 조건과 힘을 바탕으로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래보다 체격이 좋고 몸싸움에 능해, 상대 수비수들을 힘으로 제압하는 장면도 자주 연출한다"고 덧붙였다.

성장 배경 역시 조명됐다. '스포르트'는 "니시야마는 일본 도쿄 시부야 출신으로 3년 전 가족과 함께 스페인 카탈루냐로 이주했다. 지역 클럽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에 들어 라 마시아에 합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합류 초기부터 뛰어난 득점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U-11 시절 20골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또한 "스페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 팀 동료들과의 소통이나 전술 이해도 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이 점이 그의 빠른 적응을 가능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들은 "니시야마는 인판틸A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코칭 스태프들은 그의 득점력과 경기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구보의 뒤를 잇는 일본인 선수로 언젠가 바르셀로나 1군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 마시아는 전통적으로 기술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유스 육성의 성지다. 니시야마는 기술적 재능뿐 아니라 팀 플레이 이해도와 동료를 살리는 패스 감각에서도 성장을 보이며 코치진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일부 현지 평론가들은 “비록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의 왼발 슛은 이미 동년배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고 평했다.

일본 축구 팬들은 니시야마가 '제2의 구보' 혹은 장차 대한민국의 손흥민급 입지를 지닐 아시아 최고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유소년 무대에 불과하지만, 라 마시아라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그의 성장 곡선은 주목할 만하다.

'일본산 대포'라는 별명처럼 강렬한 왼발을 앞세운 니시야마가 향후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을 넘어 어떤 무대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스포르트 / 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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