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22기 영수가 국화와 이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가 국화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수는 국화에게 "첫인상 선택 후 차를 마셨을 때 느낌은 좋았는데, 자기소개 때 나이 이야기를 하신 게 결정적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나이가 장벽처럼 느껴졌다. 좋은 분이라 더 아쉬웠다"며 "한 번 선택해서 더 물어볼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실내에서 2차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결혼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국화는 "헤어진 지 시간이 좀 됐는데 방송을 보면서 영수님이 귀엽게 보였다"며 "솔로 기간도 길고 취미도 뚜렷해서 내가 그 일상에 스며들 수 있을지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근사근한 성격은 아니다"라며 "'지볶행' 이후 연애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 서툰 점이 많고, 매너 면에서도 부족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국화는 마지막 연애 시기에 대해 "2025년 초에 이혼했고, 그 이후로 연애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고, 영수는 "매력적인 분이라 호감을 느끼는 남성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국화는 "호감을 보이는 분들이 없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에서는 이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언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단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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