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과 삶의 전환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과천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을 태운 달달버스가 찾아왔다"며 "과천시 현안과 정책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가 열렸다. 신 시장과 김 지사는 50플러스센터와 베이비부머 사업 참여자들을 만나 일과 사회참여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이번 자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과 삶의 전환과 관련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논의에 참고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현재 과천시민 고용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연령 제한 없는 창업 지원, 50플러스센터를 통한 교육·상담·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겠다"며 "과천을 찾아주신 김동연 지사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 인구 1373만명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명"이라며 "베이비부머 세대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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