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LG 꺾고 2연승…소노는 DB 제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농구 SK, LG 꺾고 2연승…소노는 DB 제압

모두서치 2026-01-15 21:29:5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를 꺾고 연승 가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76으로 이겼다.

이로써 4위 SK(19승 13패)는 3위 원주 DB(20승 12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선두 LG(22승 10패)는 2위 안양 정관장(21승 11패)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SK가 DB전(93-65 승)에 이어 LG전도 승리로 장식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LG를 상대로 3라운드(77-55 승), 4라운드(74-49 승), 5라운드를 모두 잡아 맞대결 3연승을 달린 것도 고무적이다.

자밀 워니가 20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선사했다.

내외곽을 오가며 13점 5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한 안영준의 활약도 주요했다.

반면 LG는 대구 한국가스공사(72-80 패)에 이어 SK에도 덜미를 잡히며 2연패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윤원상이 3점 4개를 포함해 18점을 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SK가 1쿼터 막판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리를 거뒀다.

오재현(6점)과 안영준(5점)이 1쿼터를 주도했다.

다음으로 알빈 톨렌티노가 등장했다.

톨렌티노는 자유투 6개, 2점 1개, 3점 2개로 2쿼터에만 14점을 뽑았다.

워니는 골밑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 공수 모두에 적극 관여했다.

SK는 49-32로 17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중간 70-41로 29점 차까지 달아난 뒤에는 굳히기에 들어갔다.

LG는 마지막 쿼터에 고삐를 당겼으나 이미 승부는 기울은 뒤였다.

SK는 종료 1분7초 전 대릴 먼로의 득점을 끝으로 LG전을 승리로 마쳤다.

 

 

 

 

 

같은 날 고양소노아레나에선 고양 소노가 DB를 90-77로 꺾었다.

승리한 소노(12승 20패)는 7위, 패배한 DB는 3위에 자리했다.

소노의 외곽 공략이 귀중한 승리로 이어졌다.

강지훈(24점), 이정현(24점), 최승욱(15점)이 각각 3점 4개, 2개, 3개를 넣으며 날카로움을 뽐냈다.

DB는 페인트존 싸움에서 밀려 7연승을 마친 뒤 2연패를 기록했다.

헨리 엘런슨이 야투 성공률 18%(11회 중 2회 성공)로 부진한 게 치명적이었다.

 

 

 

 

 


이날 경기 승부처는 1쿼터였다.

소노가 32점을 뽑는 동안 DB는 14점에 그쳤다.

선발로 출전한 강지훈, 이정현, 최승욱이 셋이서 21점을 합작했다.

2쿼터는 대등한 양상이었고, 소노는 전반을 52-35로 마무리했다.

남은 시간 소노는 방어에 집중해 DB를 상대했다.

10점 차 이상을 유지한 소노는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