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6년 만 '거짓 뎅기열 사건' 전말 고백…"친한 형 아이디어"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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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6년 만 '거짓 뎅기열 사건' 전말 고백…"친한 형 아이디어" (노빠꾸)

엑스포츠뉴스 2026-01-15 21: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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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뎅기열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의 전말을 고백했다.

14일 탁재훈의 개인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논란부터 현재 근황까지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노빠꾸 탁재훈 채널 캡처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실제로 뎅기열에 걸린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신정환은 과거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하지만 귀국을 하지 않고 필리핀에 체류하는 이유로 "전염병인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야 해 귀국하지 못했다"고 했으나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뭇매를 맞았다.

탁재훈의 물음에 신정환은 "없었죠"라며 "당시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어이없다는 듯이 "무슨 예능이냐. 아이디어를 주고 받게"라고 대답했다. 

노빠꾸 탁재훈 채널 캡처

다만, 당시 사진은 진짜라며 "연출은 아니었다. 진짜 의사랑 간호사고, 필리핀 병원이었다. 심전도 검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자진 입국 당시 비니를 쓰고 등장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날 입국 준비를 하느라 씻지도 못했다. 그래서 비니를 썼는데, 구멍이 나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머리가 엉켜 있어서 조금이라도 단정해 보이려고 비니를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신정환 개인 계정, 노빠꾸 탁재훈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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