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 '새해인사 영상' 모집…"'모두의 설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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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 '새해인사 영상' 모집…"'모두의 설날' 만든다"

경기일보 2026-01-15 19:3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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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AI 로봇 리쿠의 새해인사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AI 로봇 리쿠의 새해인사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날을 한 달 앞두고 국민으로부터 ‘새해 인사’ 영상을 받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특별히 전국 곳곳에서, 또 바다 건너 해외에서 보내주시는 영상 한 편 한 편을 엮은 새해 인사를 국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상 모집은 이날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영상에 필수로 들어가야 할 요소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장이다.

 

영상 길이는 10초 내외여야 하며, 자막을 넣지 않은 가로형의 원본 영상 형태여야 한다.

 

동네 랜드마크나 단골 가게, 일터 등 거주지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곳에서 촬영한 영상일수록 채택될 확률이 높아진다.

 

접수가 마무리되면 국민들의 새해 인사를 모은 영상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 대통령은 “진심이 담긴 목소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눈빛과 환한 표정이 모여 ‘모두의 설날’을 완성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같은 명절을 맞이하는 한민족이란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설날을 함께 만들어 주면 좋겠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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