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강타한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 이후 두 사람의 또 한 번의 콜라보 가능성은 꾸준히 언급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는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에 로제가 등장하는 그림일 거라 예상됐죠. 하지만 달랐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함께가 아닌 각자의 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컴백 날짜인데요. 모두 2월 27일로 팬들의 시선이 단숨에 그날로 쏠릴 수밖에 없죠.
@brunomars
소문만 무성하던 블랙핑크의 컴백이 마침내 공식화됐습니다.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오는 블랙핑크.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4년 만의 새 앨범이죠. 블랙핑크의 시그니처인 블랙 배경을 핑크빛이 빠르게 가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거기에 앨범명 ‘DEADLINE’에 맞춘 모래시계 형태의 앨범 디자인까지 공개되었는데요. 지금의 블랙핑크와 다음 챕터가 기대되는 인상적인 신호입니다.
블랙핑크 공식 X 계정
브루노 마스는 무려 10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4집 〈The Romantic〉으로 컴백합니다. 오랜 공백 끝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기대가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죠. 아직 구체적인 트랙리스트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로제와의 〈APT〉, 레이디 가가와의 〈Die With A Smile〉 이후 발표되는 앨범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치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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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란히 새 앨범 소식을 전한 글로벌 팝스타들. 같은 날 다른 무대로 돌아올 그들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궁금해집니다. 지금부터 브루노 마스와 블랙핑크가 전할 새로운 앨범에 대한 추가 소식도 모두 집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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