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중 박보민, 동계체전 쇼트트랙 1천500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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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중 박보민, 동계체전 쇼트트랙 1천500m ‘정상’

경기일보 2026-01-15 18:3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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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판 위에서 미래가 질주했다. 경기도 쇼트트랙의 차세대 주자들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첫날부터 강원 춘천을 뜨겁게 달궜다.

 

박보민(성남 서현중)과 임채민(과천 청계초)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부 1천500m에서 나란히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기도에 금빛 소식을 안겼다.

 

여자 15세 이하부에 출전한 박보민은 2분42초983의 기록으로 팀 동료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2분43초426·인천 신정중)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임채민이 돋보였다. 2분33초137을 찍은 임채민은 김연솔(서울 영도초)과 김연우(안양 평촌초)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 어린 나이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학부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김도연(경희사이버대)은 여대부 1천500m에서 3분07초676으로 김이현과 장연재(이상 한국체대)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다.

 

반면 일반부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여일반부에 출전한 노도희와 김혜빈(이상 화성시청)은 각각 2분29초363, 2분29초383으로 은·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부에서는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남일반부 1천500m에서 홍경환(고양시청)과 서범석(성남시청)이 은·동메달을 나눠 가졌고,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박서준과 서경윤(이상 고양 화정고)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도는 쇼트트랙 첫날 일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종합점수 322점(금 40·은 43·동 42)으로 서울(253점, 금 25·은 12 ·동 14)을 따돌리고 대회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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