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가수 조째즈 덕분에 회사를 살릴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조째즈' 채널에는 '한남동 명창 노래자랑 (로코베리, 린, 고경표, 웬디, 안신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말을 맞아 조째즈가 로코베리, 린, 고경표, 웬디, 안신애와 함께 송년회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째즈는 로코베리의 베리를 향해 "일단 우리 영민이 형 덕분에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며 "먼저 영민이 형에게 진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에 고경표도 "여럿 살렸다, 영민이 형이. 형 덕분에 누나 노래를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말했고, 로코베리는 "맞다. 경표도 제작을 했다"며 지난해 본인의 프로듀싱으로 린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고경표의 '...사랑했잖아...'를 회상했다.
이어 조째즈가 베리에게 "2025년은 어떠셨냐"고 묻자, 베리는 "진짜 회사가 거짓말 안 하고 2025년 3월에 우리 회사 잔고가 2만 원 남았었다. 그래서 내 돈으로 메꿔가며 회사를 운영해야 했는데, 경표와 조째즈가 터져줘서 진짜 살아남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 정도로 우리 회사가 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조째즈가 "경표가 저보다 먼저 나오지 않았냐"고 하자, 베리는 "경표가 우리 회사를 먼저 살짝 살렸고, 그다음에 조째즈가 대폭 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조째즈가 고경표에게 "'사랑했잖아...'를 왜 고른 거냐"고 묻자, 고경표는 "그 노래는 항상 부른다. 거의 10년을 불렀다"고 답했다. 이에 원곡자 린은 "정말 충성도 있는 고객님이시다. 오늘도 저작권료가 들어왔는데, 거기에 일조하시는 분"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베리는 "린이 승인비를 하나도 안 받았다. 원래 승인비를 꽤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고경표는 "누나한테 이쁨 받고 있다"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조째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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