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3개 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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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3개 사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일보 2026-01-15 18: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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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텔리빅스_3개 사와 MOU 체결
인텔리빅스가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 3개 사와 MOU를 체결했다. 인텔리빅스 제공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가 ‘행동하는 AI(AI in Action)’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인텔리빅스는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 기간 중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글로벌 유망 기술기업 3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즉각 ‘행동’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EV 화재 ‘예방–탐지–진압’ 통합한 세계 유일 전기차 안전 풀스택 솔루션 구축 ▲CES 혁신상 ‘그리네타’와 3D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인텔리빅스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퀀텀하이텍과 GEVR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화재를 사전 예측하고, 발생 즉시 탐지·진압하는 ‘EV 안전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공동 구축한다.

 

이 솔루션은 전기차 화재 대응의 전 과정을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통합한 세계 최초 수준의 비즈니스 모델로, 퀀텀하이텍의 CES 혁신상 수상 제품 TRIZ-AI™(EV Battery Lifecycle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해 배터리 내부 데이터(전압, 전류, SOH 등)를 기반으로 화재 징후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인텔리빅스의 VLM(시각언어모델)과 비전 AI가 스파크, 연기, 차량 외부 온도 변화 등 외부 이상 징후를 실시간 포착해 내부 데이터와 외부 시각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 분석으로 화재를 확인하고 경고 메시지를 내보낸다.

 

화재가 확인되면 즉시 GEVR의 EV-GUARD(원격 자동 타공 진압 시스템)에 AI 명령을 전송해 차량 하부 배터리 팩을 자동 타공해 냉각수 및 소화 약제를 직접 분사함으로써 화재 발생 10분 이내 원격 진압이 가능하다.

 

인텔리빅스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전기차 화재 징후 예측·탐지·진화 AI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또 다른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인 그리네타와도 MOU를 체결했다. 이 제휴를 통해서는 3D 디지털 트윈 기반 차세대 통합 AI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네타는 고품질 3D 공간 데이터를 원본 수준의 정밀도로 유지하면서도 용량을 최대 99.6%까지 압축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그리네타의 기술로 대규모 공장·시설·도시 공간을 3D로 디지털 트윈화해 모바일·웹 환경에서 끊김 없이 스트리밍하면, 인텔리빅스는 그 위에 VLM과 비전 AI가 분석한 화재, 도난, 설비 이상, 안전사고 등 정보를 실시간 오버레이하는 실감형 3D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공장 전체를 3D로 스캔해 클라우드에 구축하고, 인텔리빅스의 안전 AI 엔진이 설비 이상이나 작업자 위험 요소를 탐지하면 음성 경고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까지 연결되는 ‘행동 중심 관제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각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파트너들과의 MOU는 인텔리빅스의 AI가 현실 세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하는 ‘행동하는 AI’임을 증명한 사례”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산업 현장에 지능형 영상분석과 피지컬 AI의 새로운 표준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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