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탈출” 하나카드, 준PO 2차전서 크라운해태 4:3 제압…승부는 최종 3차전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벼랑 끝 탈출” 하나카드, 준PO 2차전서 크라운해태 4:3 제압…승부는 최종 3차전으로

MK빌리어드 2026-01-15 18:13:56 신고

3줄요약
1
PBA 팀리그 준PO 2차전,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4:3 제압,
1차전 패배 설욕하며 시리즈 원점
준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던 하나카드가 2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나카드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크라운해태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11:8, 9:6, 8:15, 2:9, 11:2, 7:9, 11:5)으로 제압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앞서 하나카드는 14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크라운해태에 3:4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날 패할 경우 시즌이 그대로 종료되는 벼랑 끝 상황이었지만, 값진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2차전 출전 명단에 변화를 주지 않은 크라운해태와 달리 하나카드는 1차전(신정주–Q응우옌)과 달리 1세트에 초클루–Q응우옌을 내세우는 등 조합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출발은 하나카드가 좋았다. 하나카드는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크라운해태가 3, 4세트를 가져가며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승부처인 5세트(남자단식)에서 하나카드 신정주가 김재근을 11:2(5이닝)로 완파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6세트(여자단식)에서 김가영이 임정숙에게 7이닝까지 7:5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하지만 임정숙이 8이닝 공격에서 뱅크샷 2방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7세트로 몰고 갔다.

마지막 7세트에서는 하나카드 초클루가 오태준을 11:4(5이닝)로 제압하며 하나카드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이날 밤9시30분에 열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