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가 최근 공개한 프로필 사진을 통해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1월 14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과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가죽 재킷과 블랙 슈트로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낸 사진 속 정지소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눈에 띄게 샤프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과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도 눈썹 탈색과 긴 생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정지소는,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더욱 성숙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정지소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졌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네"라는 반응과 함께 일부에서는 "양악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정지소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색어에는 '정지소 성형', '정지소 턱선'이 연이어 등장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정지소 측은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외모 변화의 배경을 직접 밝혀왔습니다. 정지소는 지난해 6월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작품 촬영 전 약 한 달간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한 끼 닭가슴살만 먹으며 운동을 병행하는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는 것입니다. 정지소는 당시 "행복하지는 않았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정지소의 체중은 약 44kg 전후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시기에는 42kg까지 감량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극단적인 체중 감량으로 인한 얼굴 변화"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급격한 다이어트는 얼굴 윤곽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 수 있어, 성형 수술 없이도 상당한 외모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정지소는 또한 팬들의 피드백이 외모 관리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무대인사에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했다가 팬들로부터 "조금 더 꾸미고 나와도 좋겠다"는 조언을 받은 뒤, 공식 일정에 맞춰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외모 논란과는 별개로 정지소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상태입니다. 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박 사장의 딸 다혜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의 아역인 어린 문동은을 연기하며 학교폭력 피해자의 처절함을 깊이 있게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드라마 '방법', '수상한 그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지소는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성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습니다.
정지소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드라마 '기황후'로 데뷔한 이후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2022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여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지소는 수상 소감에서 "더 열심히 하는 후배가 되겠다"며 겸손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정지소는 영화 '시스터'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 새로운 작품 준비에 한창입니다. 성형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정지소 본인이 직접 밝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스타일링 변화가 외모 변화의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일각에서는 "외모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정지소가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로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불필요한 외모 논란보다는 배우로서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소는 1999년 9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이며, 경기도 성남 출신입니다. 키 163cm에 혈액형은 AB형이며, 본명은 현승민입니다. '기생충'의 박다혜, '더 글로리'의 어린 문동은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정지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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