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6일 최고위서 '1인1표제' 재추진 일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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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6일 최고위서 '1인1표제' 재추진 일정 점검

모두서치 2026-01-15 17:5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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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의 역점 사업인 '1인 1표제' 재추진 일정을 점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당헌·당규 개정안 추진 일정을 공유한다.

한 민주당 지도부 인사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내일 1인1표제 관련 당헌당규 개정 일정을 점검할 것"이라며 "최고위원회·당무위·중앙위원회 의결이 2월 초 정도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했다.

1인 1표제는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가치를 현행 '20대1 미만'에서 '1대1'로 수정하는 것이 골자로, 정 대표의 최우선 공약이다.

지난달 중앙위원회 표결에서 부결됐지만 정 대표는 "정족수 부족 문제였다"며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끝나면 재추진하겠다고 밝혀왔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신임 최고위원 3명 중 2명이 친정청래계 인사로 채워져 '1인 1표제' 도입에 힘이 실린 점도 영향을 미쳤다. 지도부에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친청(친정청래)계가 과반을 달성하면서 1인 1표제 부결 등으로 흔들렸던 정 대표 체제가 안정감을 찾았기 때문이다.

정 대표 당선 직후 지명직으로 친청계 인사 2명(서삼석·박지원)이 합류하고, 보궐선거로 친청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들어오면서 친청계 인사는 5명이 됐다.

정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국민 주권 시대에 걸맞게 당원 주권 시대를 신속하게 열겠다"며 "이미 천명한 것처럼 1인1표제는 즉시 재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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