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양주새일센터)와 양주고용센터가 15일 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 안정을 위한 구직 촉진 수당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관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연계, 중복 서비스 최소화, 취업 상담 및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양주새일센터는 연계 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진행 상황을 국민취업제도 전산망에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 양주고용센터는 협업체계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연계 대상자의 취업지원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하게 된다.
양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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