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시는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시 승격 이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리는 광역 단위 대규모 체육 행사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 체육회,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출 대행사로부터 개·폐회식의 전체적인 구성과 연출 주제, 부대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방 시장은 “대회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는 실전 준비 체제”라며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개회식은 각각 4월16일과 26일 광주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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