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농림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이날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착수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농식품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이 농·임업인 안전관리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 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에는 정부 부처를 비롯해 공공기관, 전문·연구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점검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오는 3월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 단체 등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과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제도적·행정적 개선뿐 아니라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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