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는 CES 2026 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LLEX와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 S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 협업 논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ALLEX는 글로벌 기술 기업 관계자와의 미팅에서 구매 의향과 공동 개발 논의가 진행됐고, WIM S는 시니어 리빙타운과 공공 사업, 지역 유통 파트너 협의로 사업 논의 범위를 넓혔다. 위로보틱스는 협업 범위를 기술 소개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는 CES 2026 전 일정을 마무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협업 논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CES 2026 Unveiled와 본행사에서 WIM S와 ALLEX를 전시하고 시연을 진행했으며, 기술 소개 외에 사업 협의와 공동 개발 논의도 병행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술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일부 기업으로부터 구매 의향이 전달됐다고 위로보틱스는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기술 협력과 공동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ALLEX는 고자유도 핸드와 팔 구조를 기반으로 전신 힘 제어와 인터랙션을 수행하는 구조로 소개됐으며, 연구용 플랫폼과 휠 기반 모바일 베이스 결합형 확장 플랫폼 판매 계획도 함께 언급됐다.
웨어러블 로봇 WIM S는 사업 협의 범위를 확장했다. 위로보틱스는 미국 시니어 리빙타운과 공공 사업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고, 멕시코,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 유통 파트너와 협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시 현장에는 기존 WIM 사용자가 부스를 방문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확인하고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장면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연백 공동대표는 CES 2026이 기술 소개에서 협업과 사업 실행으로 전환하는 계기였다고 말하며, 웨어러블 로봇에서 축적한 실사용 경험과 데이터가 휴머노이드 기술 완성도와 상용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 개발과 시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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