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겨울 시즌을 맞아 케이크 신메뉴를 선보인다. 호텔 5층에 자리한 델리숍 ‘모모델리’에서는 상큼한 산미와 묵직한 풍미를 함께 담은 ‘Winter Cake Collection’을 오는 2월 28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이번 시즌 케이크 구성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형 홀 케이크와 함께 소형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최근 호텔 디저트 시장에서도 혼자 또는 소수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한 선택으로 보인다.
대표 메뉴로 소개된 ‘시트러스 요거 치즈케이크’는 밀도감 있는 치즈 케이크를 기본으로 오렌지와 자몽 제스트, 과육을 더해 무거움보다는 산뜻한 인상을 남긴다. 치즈 케이크 특유의 묵직함을 선호하지만 끝 맛에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
‘체리 포레누아’는 다크초콜릿 스폰지에 체리와 생크림을 층층이 쌓은 클래식 케이크다. 키르쉬 향을 더해 풍미의 깊이를 살렸으며, 전통적인 조합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의식한 메뉴로 읽힌다. 여기에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 쇼트케이크’, 에스프레소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이 어우러진 ‘티라미수’도 함께 준비됐다.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쁘띠 케이크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요거트 베이스의 ‘요거 치즈 케이크’, 부드러운 시트와 생크림이 중심이 된 ‘쁘띠 쇼트케이크’, 체리의 산미가 더해진 ‘쁘띠 체리 포레 누아’, 커스터드 크림과 딸기를 조합한 ‘딸기 커스터드 타르트’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 디저트는 물론 간단한 선물용 테이크아웃 수요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풍미를 담되, 크기와 선택의 폭을 넓혀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윈터 케이크 컬렉션은 호텔 5층 모모델리에서 2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제품 관련 문의 및 예약은 대표 번호(02-2638-3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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