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 부러움 사는 SK하이닉스 성과급, 올해는 무려 3억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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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 부러움 사는 SK하이닉스 성과급, 올해는 무려 3억 넘는다?

M투데이 2026-01-15 17:0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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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경 (출처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전경 (출처 : SK하이닉스)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올해 SK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초대형 성과급’이 직원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 전망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약 115조원, 2027년은 약 137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5년 예상 영업이익 약 45조원 수준과 비교할 때 각각 약 155.6%, 204.4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문가들은 올해 DRAM 영업이익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출하 증가와 가격 상승 효과로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NAND(낸드) 영업이익 또한 공급 축소 상황에서 eSSD 가격 상승 효과로 전년 대비 약 10배 증가한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공급 증가가 단기간에 어려운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2028년 상반기 가동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2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 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HBM4의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과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실적 전망은 SK하이닉스 내부 성과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이 기준으로 직원 1인당 평균 약 1억 3,000만원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작년과 같은 기준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그대로 반영하면, 성과급의 규모 자체가 대폭 커지게 된다. 

단순 산술적 계산으로 보면, 올해(115조원)에는 약 3억 3,000만원 수준, 2027년(137조원)에는 약 4억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규모가 된다.

실제 지급액은 개개인의 직급, 근속연수, 실적 기여도 등에 따라 차등이 발생하겠지만,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역대급 성과급 지급이 전망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업황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된다면, 올해를 기점으로 SK하이닉스의 보상체계가 전통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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