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9대 의왕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김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혼란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 정책지원관 선발·배치를 통한 의원 전문성 향상, 전 직원의 의회직 전환을 이뤄냈으며 의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조례 및 규칙안을 일제 정비했다.
또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조성을 위해 의원연구단체와 토론회를 개최·지원, 지방의회연구소 초청 전문강의를 실시하고 투명한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 도입,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정보공개 확대하는 등 소통하는 의회 구축에 힘써 왔다.
김 의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왕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 의원들과 신뢰를 보내 준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성원 덕분”이라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