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요구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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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요구 단식 돌입

프라임경제 2026-01-15 16:5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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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현재 해외 일정에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역시 공동 단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연합뉴스

장 대표는 15일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 천하람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는 순간 저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이 끝장날 것을 알고 쫄아서(겁나서) 못 받는 것"이라며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정치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덮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며 "천하람 원내대표 필리버스터가 국민들의 마음에 와닿기를 바란다. 특검법과 이를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의 무도함이 저의 단식을 통해 국민들께 더 강력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로텐더홀에서 '무제한 특검, 통제 없는 폭력'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이재명식 정치보복, 종합특검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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