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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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정 전 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정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33회 행정고시 출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산업정책관과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내며 에너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다. 2018년에는 제16대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맡았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거쳐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국전력공사 사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5월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중장기 전력 확보 등을 고려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를 영입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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