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왼쪽) 재경대구경북시도민희 회장 당선자가 15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당선자가 15일 고향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당선자는 이 시장과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홍보, 인적·물적 교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당선자는 "고향 포항은 늘 마음의 중심"이라며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으로서 출향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포항과 대구·경북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도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향우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구경북시도민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 기계면 출신인 김 당선자는 기계중과 대구농업고, 포항대를 졸업한 뒤 식품의약신문, 대한환경일보 상임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