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돼야”…기자회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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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돼야”…기자회견 성명 발표

경기일보 2026-01-15 16:2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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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선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례신사선은 지난해 4월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신속예타’ 사업으로 확정됐다.

 

철도 부문 신속 예타 기간은 9개월가량 소요된다. 이달 말 또는 2월 중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 시장은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된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5천470억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했다. 하지만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유찰로 최종 결렬되면서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교통여건과 불편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천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다. 그런데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2022년 8월 국토부 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건의해 왔다. 또 위례신사선 추진을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서울시 건의(2025년 6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2025년 8월) ▲1만8천637명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서명부 관련 기관 전달(2025년 10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해 왔다.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촉구 성명서를 국토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을 믿고 위례신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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