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다음 시즌부터 2·3쿼터 외국인 2명 출전 허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농구, 다음 시즌부터 2·3쿼터 외국인 2명 출전 허용

한스경제 2026-01-15 16:28:27 신고

3줄요약
KBL 로고. /KBL 제공
KBL 로고. /KBL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명 출전을 일부 허용한다.

KBL은 15일 서울 KBL센터에서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외국선수 제도에 손질을 가했다. KBL은 2019-2020시즌부터 외국선수 제도를 2명 보유·1명 출전으로 규정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2명 보유·2명 출전으로 바뀌면서 총 6쿼터 출전이 가능해졌다. 2쿼터와 3쿼터는 2명 출전이 가능하고, 1쿼터와 4쿼터는 기존처럼 1명만 뛴다. 또한 현재 불가인 연봉 보장 계약이 가능해져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자유계약선수(FA) 제도도 일부 변경했다. 먼저 선수의 계약 소진 기준을 현행 정규경기의 1/2 이상(27경기) 출전 명단에서 출전 시간으로 변경했다. FA 시작 시기도 챔피언결정전 종료 다음날에서 챔피언결정전 종료일 기준 3일 후 협상 시작으로 변경했다. 또한 FA를 통해 타 구단으로 이적 시, 12월 31일까지 이적 불가했던 제도를 폐지했다. FA 미체결 선수는 은퇴 여부와 상관없이 향후 리그 복귀 시에는 FA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밖에 임시총회는 이흥섭 원주 DB 단장의 이사 선임을 승인하고, KBL 주치의 추가 선임으로 곽희철 위원을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