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촬영 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가 화제를 모을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은 화면 속 공간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흑백요리사’의 상징은 단연 100명이 경쟁하는 대형 주방이다. 특히 흑수저 셰프 80명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불을 올리는 장면은 “예능이 아니라 스포츠 경기 같다”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일반적인 요리 프로그램 세트를 넘어, 대규모 조리 공간이 그대로 전장처럼 펼쳐지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코리아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규모뿐 아니라 설비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최적의 방음·흡음 설비는 물론 최신 공조 시스템, 전동 바턴 등 전문 촬영 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로그램 제작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 지니’를 비롯해 tvN ‘아이 엠 복서’, SBS ‘전설의 리그’, TV조선 ‘대학가요제’, ‘미스터 로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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