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19개 동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보를 시작한다.
시는 19~30일 열흘간 지역 내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소통 창구다.
박 시장은 19일 광명1동과 2동 방문을 시작으로 매일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이번 대화에는 주요 현안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시민들이 제안한 민원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방문 일정은 ▲19일 광명1·2동 ▲20일 광명3·4동 ▲21일 광명5·6동 ▲22일 광명7동·철산1동 ▲23일 철산2·3동 ▲26일 철산4동·하안1동 ▲27일 하안2·3동 ▲28일 하안4동·소하1동 ▲29일 소하2동·일직동 ▲30일 학온동 등의 순이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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