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5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언양항교의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강종수 언양향교 전교를 비롯해 평생교육 강사와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은 사자소학반, 맹자반, 명심보감반, 경전반, 서예반 등 총 12개 반으로 운영된다.
강종수 전교는 "언양향교는 유교 정신의 선양과 실천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림과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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