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안현민, KT 역대 최고 445.5% 인상…1억8000만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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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KT 역대 최고 445.5% 인상…1억8000만원에 계약

모두서치 2026-01-15 15: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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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 안현민이 KT 위즈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15일 "안현민과 지난 시즌 연봉 3300만원에서 1억4700만원 인상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며 "2021년 소형준이 기록했던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418.5%를 뛰어 넘는 445.5%의 인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취사병으로 복무했고, 2024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아 16경기에만 출장했다.

안현민은 지난해 잠재력을 만개했다.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2위), 22홈런, 80타점, 72득점, 출루율 0.448(1위), 장타율 0.570(3위)으로 맹활약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발돋움했다. 특히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7.22로 야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신인상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예도 누렸다.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한 투수 오원석은 지난 시즌 연봉 1억4000만원에서 64.3% 오른 2억3000만원에 계약했고, 투수 소형준은 50% 인상된 3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한화 이글스로 떠난 프리에이전트(FA)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투수 한승혁은 지난 시즌 연봉 9400만원에서 219.1% 인상된 3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필승조로 활약한 투수 이상동도 지난 시즌 5900만원에서 69.5% 인상된 1억원으로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고, 원상현은 4000만원에서 75% 상승한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KT는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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