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다발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은 위반 다발 지역에 오뚝이형 주차금지 표지와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표지와 현수막 등 홍보물에는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구형 주차표지를 사용하는 차량 ▲보행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해 주정차한 차량 ▲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장애인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 등 단속 대상이 명기돼 있다.
파주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행위와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등 부당 사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소화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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