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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변동형 대출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금리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89%로 전월(2.81%)대비 0.08%포인트 올랐다고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01%포인트 하락한 2.47%를 기록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되면 이를 반영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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