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주소판 훼손됐다면?"…파주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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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소판 훼손됐다면?"…파주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경기일보 2026-01-15 15:05:21 신고

3줄요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시민들에게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적극 활용을 장려했다.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었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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