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엑소(EXO)가 새 정규앨범을 통해 소중한 존재를 향한 다채로운 감정의 메타포를 선보인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의 수록곡 중 ‘Back Pocket’, ‘Touch & Go’, ‘Flatline’ 등 3곡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Back Pocket’(백 포켓)은 청키한 기타 리프와 펑키한 베이스 라인이 댄서블한 리듬감을 자아내는 미드 템포 R&B 곡이다. 숨길 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 상대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 머무르고 싶다는 마음을 '뒷주머니'에 빗댄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어 ‘Touch & Go’(터치 앤 고)는 리드미컬한 드럼 루프 위에 아르페지오 신스와 보컬 찹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트랙의 팝 곡이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가 연달아 쓰러지는 모습에 비유, 감각적인 묘사로 풀어냈다.
또 다른 수록곡 ‘Flatline’(플랫라인)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미드 템포 팝 록 넘버다. 인생을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비유함과 동시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를 그 속의 '찬란한 이정표'라고 표현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들 3곡은 각각 뒷주머니, 도미노, 항해 등 독창적인 표현법을 통해 타이틀곡 ‘Crown’(크라운)과는 또 다른 결의 감성을 자극하며, 총 9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음악적 다채로움을 배가할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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