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 유지…주간 오름폭 다시 커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 유지…주간 오름폭 다시 커져

한스경제 2026-01-15 15:03:34 신고

3줄요약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새해 들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학군지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0.18%)보다 상승 폭이 소폭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중구(0.36%)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32%)는 하왕십리·옥수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29%)는 창전·성산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23%)는 이촌·효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36%)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0%)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30%)는 풍납·가락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강동구(0.30%)는 명일·암사동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의 실수요 증가로 매수문의 및 거래량이 증가한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2%) 및 지방(0.01%) 모두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1%), 경기(0.09%), 전북(0.07%), 인천(0.04%) 등은 상승, 전남(0.00%) 등은 보합, 대구(-0.04%), 제주(-0.03%), 충남(-0.03%), 대전(-0.01%) 등은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1%), 서울(0.13%) 및 지방(0.05%)은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5%), 경기(0.11%), 부산(0.10%), 인천(0.09%), 충북(0.07%) 등은 상승, 경북(0.00%)은 보합, 제주(-0.03%), 충남(-0.01%)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 및 학군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