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가 3개월여 만에 탐욕 단계로 돌아섰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가 자체 추산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15일 전날보다 13포인트 오른 61을 기록했다. 이 지수가 60을 넘어 탐욕 단계로 전환된 것은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가상자산 시장에선 역대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가 발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나타낸다. 알터너티브는 변동성 25%, 거래량 25%, SNS 언급량 15%, 설문조사 15%,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중 10%, 구글 검색량 10% 등을 기준으로 이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