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골프업계가 스타일과 퍼포먼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신제품 경쟁에 돌입했다. 아디다스골프가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데상트골프는 프로 선수들의 실전 데이터를 집약한 골프화를 출시하며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아디다스골프, 클래식과 현대의 만남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런칭
아디다스골프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SS26 오리지널스 골프(Originals Golf)’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Escape the crowd(복잡함을 벗어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복잡한 일상을 떠나 골프 자체를 즐기는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미니멀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며, 아디다스의 상징인 트레포일(Trefoil) 로고와 삼선 디테일을 활용해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아디다스골프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1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대구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데상트골프, "편안함이 곧 경기력"… 투어 프로 피드백 담은 ‘컴포트 골프화’ 출시
데상트골프는 퍼포먼스의 본질에 집중했다. 새롭게 출시된 ‘2026 컴포트(COMFORT) 골프화’는 기획 단계부터 소속 투어 프로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작되었다. 선수들이 필드 위에서 직접 느낀 미세한 불편함까지 개선하기 위해 실전 피드백을 설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국 골퍼들의 발 모양에 최적화된 설계와 강화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이어지는 라운딩에서도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강력한 접지력과 지지력을 동시에 확보해 스윙 시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편안함이 곧 경기력으로 이어진다"라는 브랜드 철학이 투영된 만큼, 실전에서의 성과를 중시하는 골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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