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길려원, 데스매치 출격…현역 대선배 정조준 ‘눈물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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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길려원, 데스매치 출격…현역 대선배 정조준 ‘눈물의 블루스’

뉴스컬처 2026-01-15 13:5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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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트롯4’가 또 한 번의 피 말리는 승부로 시청자 심장을 겨냥한다.

1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가장 잔혹한 라운드로 꼽히는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트롯퀸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방식으로, 단 한 번의 무대에 생존이 걸린 사생결단 승부다. ‘미스트롯4’는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일 종편·케이블 1위를 싹쓸이하며 트롯 신드롬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 여기에 데스매치가 더해지며 열기는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사진=미스트롯4
사진=미스트롯4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인물은 대학부 길려원이다. 마스터 예심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길려원은 간호학과 출신의 이색 이력과 완성형 비주얼, 탄탄한 가창력으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올하트를 받은 것은 물론, 장르별 팀 배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박선주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잘한다”는 극찬까지 끌어냈다.

그런 길려원이 1대1 데스매치에서 현역부 대선배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대결이 성사됐다는 전언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은 배가된다. 특히 길려원은 역대급 ‘꺾기’의 신으로 등극했다는 소문과 함께, 너덜너덜해진 연습 노트를 공개하며 “계속 분석하고, 연습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진다.

길려원이 선택한 곡은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 깊은 감성과 테크닉이 모두 요구되는 곡인 만큼, 길려원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현역 대선배를 꺾고 데스매치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려원뿐 아니라 참가자와 마스터들마저 충격에 빠뜨린 레전드 무대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댄서 모니카 마스터는 “이게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무아지경으로 무대를 즐겼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진이네, 진이야!”, “완전 선수가 하나 나왔네”라는 찬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트롯 퀸들의 명운이 걸린 1대1 데스매치. 또 어떤 명장면과 반전 드라마가 펼쳐질지 TV CHOSUN ‘미스트롯4’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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