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올해 기관자금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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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올해 기관자금 몰린다"

한스경제 2026-01-15 13:5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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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 연합뉴스
가상화폐. / 연합뉴스

|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올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달러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JP모건은 올해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구조법과 같은 규제로 인해 기관 자금이 더 많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기관들이 가상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결제 기업, 거래소, 월렛 서비스, 블록체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투자와 인수합병, 기업공개 등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디지털자산 비축 기업들이 아닌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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